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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멕시코 법원 '인신매매 누명' 주장 한인 여성 구속 부당성 인정

댓글 3 2017-05-19 (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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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노래방 도우미 일하러 온 빠수니 언니 생각난다

    05-19-2017 16:34:17 (PST)
  • 404PAGENOTFOUND

    YUP, IF SHE WAS REALLY HELPING THE FAMILY BUSINESS...

    05-19-2017 13:30:19 (PST)
  • bjso

    만약 정말 가족의 가게를 돕다가 검사에게 체포되 통역/변호인/영사 조력도 없이 진술서를 쓰고 현재 16개월째 수감되어 있다면. 정말 심각하네요.

    05-19-2017 11:15:25 (P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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