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바월드 1만달러 장학금, 봉사활동·리더십 모범
▶ 중·고교생 17명 선발

파바월드 명원식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와 장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더욱 활발한 활동과 커뮤니티 기여를 다짐하고 있다. [한진탁 인턴기자]
한인사회의 대표적 청소년 자원봉사 및 환경운동단체인 파바월드(회장 명원식)가 제4회 원 스칼라쉽 어워드(Won’s Scholarship Award) 행사를 열고 한인 학생들에게 총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파바월드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원 스칼라쉽 어워드는 파바월드 소속으로 각종 봉사와 리더십 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인 학생들을 이사진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해 전달하는 장학금으로, 올해에는 12학년 11명, 11학년 3명, 10학년 2명, 9학년 1명 등 총 17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올해 장학생들은 김지원(토렌스 고교), 에린 리(노터데임 고교), 로이 최(토리 고교), 카롤리나 김(크레센타밸리 고교), 윤세빈·케네스 김(라카냐다 고교), 이형진(비숍몽고메리 고교), 오유나(애플밸리 고교), 아이리스 최(센테니얼 고교), 앤디 이·캐시 이(델노스 고교), 김민준(사우스패사디나 고교), 박주운(밴나이스 고교), 레이첼 윤 (루벤아얄라 고교), 박연진(써니힐스 고교), 클로이 임 (트로이 고교), 캐서린 우(LACES) 등이다.
지난 9일 파바월드 사무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명원식 회장은 “평소 바쁜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파바월드를 통해 미래의 인재가 양성되는 점이 매우 뿌듯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 파바월드는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총 6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생이 소속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환경단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커뮤니티 청소 및 해변 청소, 나무 심기를 비롯해 공원 정비까지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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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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