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지역 개발 청사진 ‘윌셔 커뮤티니 플랜’에 반영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행사가 한인타운에서 다시 한 번 열린다.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LA 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LA)에서 ‘윌셔 커뮤니티 플랜 웍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의회 의원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다. 웍샵에서는 ‘윌셔 커뮤니티 플랜’의 필요성,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 웍샵은 LA 한인회와 ‘베르그루엔 연구소’(Berggruen Institute)가 ‘윌셔 커뮤니티 플랜’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발족한 프로그램 ‘센스 LA(Sense LA)’의 일환이다. 방글라데시커뮤니티와 LA 한인회에서 열린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웍샵이다.
한인회 측은 “지난 한인회 웍샵을 놓친 한인들이 참석해 의견을 적극 개진할 기회”라며 “한인들이 많이 생활하는 지역 개발 청사진에 관심과 의견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윌셔 커뮤니티 플랜’은 라브레아 애비뉴부터 다운타운까지 윌셔 블러버드 일대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데, 지난 2001년 9월에 마지막 개정됐으며 20여년 만인 내년에 갱신될 예정이다. 참석 예약(RSVP) www.sens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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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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