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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美전문가 “방위비 요구 과도…한국은 무임승차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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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미군주둔을 시답지 않게 여기는 한국과, 싫다면 떠나겠다는 것이 미국의 속마음 아니겠나. 시간문제일뿐 결론은 이미 나있다.

    11-17-2019 12:04:00 (PST)
  • f9fonly

    연간 대중무역적자액이 4천억불인 것을 생각하면 50억불이니 80억불이니는 중요한게 아니다. 문제는 한미 양국의 뒤에 숨겨진 속마음이 무엇인가이다.

    11-17-2019 11:57:48 (PST)
  • wondosa

    미국은 미 국민은 대한민국이 그리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쌩각을 아니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이 대한민국을 보호할거라 굳게 믿고 있는것같은데 이건 떡줄사람은 생각도 아니하는데 김치국물먼저 마시는격, 대한민국이여 통일해 우리가 살 궁리를 해야지 어찌 남북으로 지들 맘대로 갈라놓는데 지대한 공을세운 미쿡을 믿고 우리 문제를 그들에 의지하고 간섶을 달게 받는단말인가 정신들 차렷으면합니다.

    11-16-2019 04:45:5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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