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원 지소미아 연장 촉구 결의안 채택 속 외교위 민주당 간사 “훌륭한 소식”

상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인 밥 메넨데스 의원[AP=연합뉴스]
한국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조건부 연기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미국 의회도 한미 동맹에 도움이 되는 조치라며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는 22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훌륭한 소식"이라며 "상원이 우리의 동맹을 지키기 위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지 몇시간 안 돼 한국이 매우 중요한 정보 공유 협정을 종료하려던 결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은 우리의 동맹과 양국 간 협력에 이득이 될 현명하고 판단력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앞서 상원은 지난 20일 제임스 리시(공화) 외교위원장과 제임스 인호프(공화) 군사위원장, 외교위 민주당 간사인 메넨데스 의원과 군사위 민주당 간사인 잭 리드 의원 등의 주도로 '지소미아 연장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으며, 이 결의안은 상정 바로 다음 날인 21일 소관 상임위인 외교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바 있다.
의회는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종료 시한(한국시간 23일 0시)을 앞두고 재고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며 압박해왔다.
이에 따라 종료 시 의회 내에서도 적지 않은 후폭풍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엘리엇 엥걸 하원 외교위원장도 전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관련, "우리는 우방들이 싸울 때가 아니라 서로 잘 지낼 때 좋다.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장도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나 "한미일의 협력은 지역의 안정과 평화, 긍정적 관계 유지를 위해 엄청나게 중요하다"면서 "한 일이 갱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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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소미아가 정보공유 한미일이 동맹 예전에 메르켈이 트럼프에게 당한후 독일은 러시아 중국편에 서겠다고 홧김에 말했지만 일본은 그 훨씬 이전 부터 중국에 전략물자와 기술을 제공 하며 미국에 칼을 갈고 있었다 설마 모르고 있었나? 한국도 요즘 메르켈 심정일것 이다 남의 마음에 칼을 꼽을때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어야 성숙한 동맹국이 아니 겠는가?
북한 중국 과 문제가 발생 하면 한미일이 동시에 알게 될것 이고 인공 위성등 에서 앞선 미국과 일본 이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질것 이 명확 한데 마치 한국의 정보가 필요 한것 처럼 행동 한다 또 군사적 동맹 이란 경제와 별개인것 처럼 말하지만 나는 동맹국이 안되기를 바라고 이용만 하려는 행태야 말로 지소미야 보다 더 중요한 신뢰의 문제 라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