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국립묘지 관리국은 400만달러 건축 예산을 투입해 펀치볼 국립묘역에 1만7,000여기 를 봉안할 수 있는 납골당을 추가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평양 국립묘지 관리국은 2차 세계대전을 비롯한 각종 전투에 참여한 재향군인들의 영원한 안식처로 10-15년간 필요한 수요를 메우기 위해 새로운 납골당 묘역 건립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미 재향군인들은 하루 평균 1,900여명이 죽어가고 있고 월평균 50-60여기가 국립묘역 납골당에 안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펀치 볼 국립묘역에는 3만3,500기의 매장 묘역에 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는데 더 이상의 매장지는 없는 상태로 9,568기를 봉안할 수 있는 납골당 묘역도 818기만 안치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납골당 건축 공사는 7월13일부터 시작해 1차로 10월15일까지 778기를 봉안할 수 있는 묘역을 조성하고 순차적으로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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