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좥스카이팀좦 출범기념으로 좥대 이벤트 최고 100만 마일 행운의 기회좦를 준비했다.
좥스카이팀좦은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 델타항공이 공동창립사로 참여한 새로운 항공사 동맹체로 스카이 패스 회원들에게 보다 품격높고 실속있는 서비스를 제공, 세계 어디든 편안한 여행을 약속하고 있다.
좥대 이벤트 최고 100만 마일 행운의 기회좦는 스카이 패스 회원만 응모가능하며, 대한항공 웹사이트(www.koreanair.com)로 접속해 설문조사에 응하면 추첨을 통해서 보너스 마일리지를 103명에게 제공한다.
응모마감은 10월 15일까지 이며 1등-100만 마일(1명), 2등-50만 마일(1명), 3등-10만 마일(1명), 4등-1만 마일(100명)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100만 마일로는 미주에서 한국까지 18번(일반석) 왕복여행을 할수있다.
대한항공은 여러 항공사가 함께 가입한 동맹체인 스카이팀 출범이후 경영에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회원대상 대대적인 추첨행사도 이러한 변화를 표방하고있는 것으로 분석돼 항공사 고객들에게는 또다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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