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대통령의 서명으로 신설된 ‘외국인 간호사(RN)를 위한 H-1C 취업비자 시행령과 관련, 이 비자를 발급할 수 있는 병원은 미 전역에서 1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보건부 자료에 비추어볼 때 신설 간호사 취업비자를 발급할 수 있는 병원들은 뉴욕과 뉴저지에 각각 1곳을 포함, 14곳에 불과하다. 노동부는 그러나 "병원 명단이 자격을 갖출만한 여타 병원들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명단에 오른 뉴욕시 소재 병원은 퀸즈 파 라카웨이 소재 페닌술러 병원(Peninsula Hospital Medical Center)이며 뉴저지의 경우 엘리자베스 소재 엘리자베스 종합병원(Elizabeth General Hospital)이다. 한편 텍사스주의 경우 명단에 오른 14곳의 병원중 5곳이나 보유하고 있어 미 전역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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