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유권자센터가 22일 현재 기준 신규유권자를 올해 들어 추가로 1,200명 확보함으로써 한인유권자 센터를 통해 등록한 유권자는 총 4,230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한인밀집 지역인 플러싱, 와이트스톤, 칼리지 포인트, 베이사이드 등의 지역에서만 1,143명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이들이 선거에 참여한다면 지역구 후보 선발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유권자 센터는 관측하고 있다.
그 동안 변화가 없던 지역구 의원들도 수년 전 통과된 시의원 임기제한법안에 의거 내년 선거에는 새로운 후보들이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한인들의 시의원 당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스태튼 아일랜드의 경우 총 1,748명의 한인 유권자가 등록해 한인 시의원 탄생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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