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이 지역에 비슷한 종류의 낙서가 50%나 급증, 낙서 제거반이 동분서주하고 있다. 문제 지역은 애나하임과 오렌지시를 지나는 91번 리버사이드, 57번 오렌지, 55번 코스타메사 프리웨이로 낙서제거 비용이 월 평균 1만달러에서 매일 2,000달러가 추가로 지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칼트랜스 대변인 게일 스미스는 기존과 모양이 같은 낙서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아 그룹간의 낙서 전쟁이 벌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낙서불만 신고는 45건으로 평소 13건보다 거의 3배에 이른 폭증 현상을 보였다. 업소 주변 대형 낙서를 신고한 한 업주는 과거에는 낙서가 큰 문제가 아니었다며 요즘 낙서로 인해 동네가 지저분해지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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