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티즌들이 가장 유학 가고 싶은 나라는 미국이며 유학을 갈 때 제일 많이 고려하는 것은 학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전문 포털 사이트인 유학24(www.uhak24.com 대표 이인호)는 1,055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유학 가고 싶은 나라’는 미국(291명)과 캐나다(196명)와 영국, 호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영어권 국가의 인기가 여전히 높게 나타난 이번 조사에서 과거 교육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관심을 끌지 못했던 영국이 지속적인 학교홍보와 유학정보의 공급으로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반면 많은 인기를 끌었던 호주는 유학생들에 대한 탈선보도가 잇따른 데다 일본의 경우 외국 유학생의 급증으로 자리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관심권에서 점차 밀려나고 있는 것 같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유학갈 때 고려할 사항’에 대한 질문에서는 440명의 네티즌들이 학비를 꼽아 1위에 올랐는데 이는 최근의 국내 경제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또 241명의 네티즌들은 `학교의 지명도’라고 응답했으며 다음은 교육환경과 학교규모, 한국인 비율 등의 순으로 대답했다.
한편 외국에 친인척이 있으면 유학 가기가 한결 쉬울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대다수 네티즌들은 친인척의 유무와 무관하게 유학 대상국을 선택하는 등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유학생활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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