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효과적인 절세 방법을 알려주는 2000년 연방소득세 세미나가 오는 2월6일(화) 오후 7시 한국문화센터 영화관(101 N. Vermont Ave.)에서 열립니다.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회장 김윤한)와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저명한 한인 CPA들이 나와 3개 분야의 소득세 보고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집니다.
세미나는 ▲자영업자 관련 세금보고(홍성하 CPA) ▲봉급 및 기타 투자관련 세금보고(김경무 CPA) ▲법인 및 LLC 등의 사업체 형태 및 세금보고(임창수 CPA) ▲개별 세무상담(협회회원 일동)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김재영 CPA가 토론을 이끌게 됩니다.
특히 질의.응답시간에는 올해 변경된 세법을 비롯, 주식투자와 관련된 세금문제, 세무감사 통보를 받았을 때의 대처방법 등 평소 세금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줄 것입니다.
참석자들을 위해 상세한 교재가 당일 배부될 예정이며 공인회계사들과의 개별적인 상담시간도 마련됩니다.
문의: 한인공인회계사협 송제선 부회장 (213)389-0761, 임창수 총무 (213)380-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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