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철제너클스 낀채 친구폭행<버뱅크>
손가락에 철제 너클스를 끼고 급우와 ‘남자친구 문제’로 싸운 버뱅크 고교 14세 여학생이 살상용 무기소지 및 폭행혐의로 체포, 청소년 교도소에 수감됐다.
버뱅크 경찰이 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용의자 소녀는 학교앞 레스토랑 파킹장에서 피해여학생을 너클스를 낀 손으로 마구 때려 피해자를 땅에 넘어뜨려 뇌진탕 및 자상을 입게 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학교가 파한 후 할말이 있다며 피해자를 현장에 데려온 후 폭행을 가했다. 피해자는 폭행현장을 보고 달려온 학교 시큐리티 가드들에 의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소녀가 휴대가 금지된 철제너클을 이용해서 폭행한 혐의로 체포했으며 성인재판에 회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AIDS걸린 7세딸 긂어죽게 방치
<샌버나디노>
AIDS에 걸린 7세된 딸을 병원에 데려가지도 않고 음식도 주지 않아 혼자 굶어죽게 방치한 비정의 아버지가 5일 재판정에 섰다.
앤소니 리차드슨(37)은 AIDS에 감염된 그의 딸 브리앤나가 지난 99년 6월 러닝스프링스의 자택 거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후 살인혐의와 아동학대 및 고문혐의등으로 체포, 기소되어 이날부터 배심원 재판을 받게 됐다.
브리앤나는 당시 7세였지만 사망할 당시 몸무게는 33파운드에 불과했으며 부검결과 브리앤나의 사망요인은 혈액 오염과 영양실조등의 합병증인 것으로 드러났다.
앤소니는 인정심문을 통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고 변호사도 브리앤나는 사망하기 수주일 전부터 극심한 우울증에 걸려 식음을 전폐하고 말도 하지 않았다고 그를 변호했다
앤소니는 유죄가 확정될 경우 25년에서 종신형까지를 선고받게 된다.
정지명령 어기고 도주 경찰 총맞아<새크라멘토>
경찰의 중지명령에 불응하고 도난차량을 탄 채 계속 달아나던 20세의 남성이 6일 새벽 추격하던 경찰관의 총에 맞았으나 생명은 건졌다.
스탁턴 경찰관계자들에 따르면 가석방 상태의 이남성은 이날 새벽 스탁턴 중부지역을 지나던 도난차량을 발견한 경찰이 추적을 하자 그대로 도주하다 한주택의 쇠울타리를 박고 멈췄다.
2명의 경찰은 총을 겨눈 채 운전자에게 차에서 나오라고 명령했으나 순간 타이어의 마찰음이 들리자 신변위협을 느낀 경찰이 총을 발사했다.
이날 경찰은 수발을 발사했지만 그중 한발만 용의자에게 관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총에 맞은 용의자를 인근 샌호아킨 제너럴 병원에 옮겼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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