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시의원에 출마하는 박용범 후보(20선거구)가 10일 플러싱에 사무실(137-06 Nortern Blvd)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박 후보는 "한인 등 동양계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시의회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한인 유권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박 후보의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서는 중국상인연합회 프레드 푸 회장과 지미 멍 이사장, 흑인 민권 지도자 티모시 리처 목사, 아시안아메리칸 자문위원회 마이클 림 의장 등이 참석, 박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이세종 뉴욕한인회장과 이춘형 플러싱한인회장, 이건우 뉴욕한인식품협회장, 신근호 중부퀸즈한인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세종 회장은 "박 후보가 뉴욕시 최초의 동양인 시의원이 되도록 한인들이 적극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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