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학업성적과 과외활동 능력등 재능이 뛰어난 고등학생 3학년생들에게 연간 적게는 5백 달러에서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메릿 장학생에 중서부 한인 학생 6명이 선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메릿 장학재단에서 발표한 최종 선발자 명단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에서 2명의 한인이 선정됐으며 켄터키주에 1명, 오클라호마주에서 2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메릿 장학생 선발은 1999년 10월부터 전국 2만 여 개의 고등학교에서 120만 명 이상의 2학년생을 대상으로 선발을 시작해 최종적으로 1,200명에게 장학혜택이 돌아가게 됐다.
한편 메릿 장학금은 1955년 설립당시부터 올 해까지 3천1백만 달러의 장학금을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지급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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