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O는 불꽃놀이로 발생한 사고로 매년 1만2,000명이 응급실을 찾고 있으며 이중 75%가 7월4일 독립기념일 날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때라고 밝혔다.
이 협회는 폭죽 파편이 눈으로 튀어 화상을 입거나 실명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며 특히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주의를 강조했다.
다음은 불꽃놀이 시 주의점이다. ▲불꽃놀이는 폭발지점에서 500피트 또는 4분의1 마일 떨어진 곳에서 구경한다 ▲안터진 폭죽은 만지지 않으며 발견 즉시 소방국에 연락한다 ▲폭죽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구급차를 부른다 ▲폭죽 폭발로 피부가 다치면 깨끗한 물로 씻고 응급조치를 취하며 부었을 경우는 얼음 찜질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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