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253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공동경비구역 J.S.A.’이 오는 7월19일부터 28일까지 뉴욕의 플로렌스 굴드 홀에서 열리게될 제24회 아시안 아메리칸 국제 영화제(AAIFF)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국 영화로는 이외에도 뉴욕대 영화과 출신이자 영상원 교수로 재직중인 김소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하늘색 고향(Sky-Blue Hometown)이 초대됐다. 이 영화는 러시아 거주 화가 신순남 화백의 미술 세계를 통해 1937년 강제 이주사건과 한인들의 정체성을 그려 제4회 서울 국제 다큐멘터리 영상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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