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아침 뉴스」(오전7시·채널5)간추린 뉴스와 교통 상황, 오늘의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요리, 원예, 패션 등 다양한 소재에 걸쳐 생활상식이 소개된다.
▲「레지스와 켈리」(Regis & Kelly, 오전9시·채널7)-「트레이닝 데이」에 출연한 덴젤 워싱턴이 나와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코미디 「클루리스」(Clueless, 오후2시·채널5)셰어는 머레이에게 디온의 과거 이야기를 말한다.
▲어린이 「리딩 레인보우」(Reading Rainbow, 오후2시·채널28)「샤만의 도제」.
▲어린이 「줌」(Zoom, 오후2시30분·채널28)버즈와 칼레이는 공중에 떠 있는 공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헤어 드라이어를 이용한다. 캐롤라인은 먹을 수 있는 거미 스낵을 만든다.
▲스포츠 「월요일 저녁 풋볼」(오후6시·채널7)-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제츠가 시합을 갖는다.
▲코미디 「저스트 슈트 미」(Just Shoot Me, 오후6시30분·채널5)-한 저널리스트는 관계가 좋지 않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잡지에 기고하게 된다.
▲코미디 「프레지어」(Frasier, 오후7시·채널13)-프레지어는 고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한다.
▲코미디 「킹 오브 퀸즈」(King of Queens, 오후8시·채널2)-더그는 캐리에게 완벽한 생일선물을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레이저 눈수술이다. 그런데 수술로 메리는 거의 시력을 완전히 잃을 뻔 한다.
▲코미디 「예스, 디어」(Yes, Dear, 오후8시30분·채널2)-크리스틴은 자녀들이 없는 상태에서 하루 휴가를 갖게 되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다. 그래서 파트타임 일을 하기로 한다.
▲코미디 「원 온 원」(One on One, 오후8시30분·채널13)-브린나는 트레이시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서 한 젊은 남자를 이용한다.
▲코미디 「모두가 레이먼드를 좋아해」(Everybody Loves Raymond, 오후9시·채널2)-레이는 혼자 화장실에서 기분을 내어보려 하지만 모든 식구가 그것을 알게 된다.
▲다큐멘터리 「뉴욕」(New York: A Documentary Film, 오후9시·채널28)-「도시와 세계」편. 전성기에 있던 1945년의 뉴욕을 시작으로 뉴욕에 대해 이야기한다. 역사학자 데이빗 매컬러가 설명한다.
▲드라마 「천사의 손길」(Touched by an Angel, 오후9시·채널30)-모니카는 이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시인을 돕는다.
▲코미디 「베커」(Becker, 오후9시30분·채널2)-존이 권위자들과 잘 지낼 수 없는 그의 문제를 해결해 보기 위해 판사는 상담가를 만나보라고 명령을 내린다.
▲코미디 「여자 친구들」(Girlfriends, 오후9시30분·채널13)-친구들은 마야를 설득해서 그녀가 도저히 사 입을 수 없는 드레스로 자신을 기쁘게 해보라고 말한다. 윌리엄은 이본에게 경찰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드라마 「가정법」(Family Law, 오후10시·채널2)-랜디는 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는 동안 빼앗겼던 자녀들의 양육권을 되찾으려는 여인을 대신해서 법정에 선다. 대니는 다시 라파엘을 발견한다. 그를 다시 입양할 시도를 한다.
▲드라마 「크로싱 조단」(Crossing Jordan, 오후10시·채널4)-조단과 메이시는 두 시체 사이에 이상한 연계관계를 발견한다. 샌더스는 지난 5개월 동안 시체 안치소에 안치되어 있던 시체의 신원을 밝혀보려 한다.
하이라이트
▲드라마 「7번째 천국」(7th Heaven, 오후8시·채널5)-사이먼은 괴롭힘을 당한 학생을 위해서 싸우려 하지만 그 소년은 자신을 괴롭힌 사람을 총으로 쏘겠다고 말한다. 로비는 루디에게 장난기 넘치는 별명을 지어준다.
▲코미디 「휴리 가족」(Hughleys, 오후8시·채널13)-이본은 자신과 대릴 사이에 사랑이 식어지고 있는 것 같아 걱정한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본에게 증명해 주기 위해서 대릴은 시내에서 그녀가 절대로 잊지 못할 밤을 계획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