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재단의 방준재 회장은 "9.11 참사에 대한 청소년들의 느낌과 애국심, 앞으로의 대책 등을 담은 에세이를 통해 생각의 정리 및 슬픔과 애도를 표시하고 자가 정신치료 과정도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에세이 모집은 한인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민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고등학생에서부터 대학원생이며 제목은 ‘당신은 2001년 9월 11일에 어디 있었습니까?’(Where Were You on September 11, 2001)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1등 2,500달러, 2등 1,500달러, 3등 1,000달러)이 주어지며 시상은 내년 5월 재단 제 9주년 창립식때 거행된다. 문의; 718-768-1264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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