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WTC 테러 이후 세계는 온통 War on Terro(공포의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클린턴 행정부의 경제적 부의 창조와 소수민족 특히 제3국들과 평화공존을 오랫동안 노력하며 이.팔레스타인 관계 개선으로 평화조약이 기어이 체결되었으며 대북관계도 상호 호혜를 조인 직전에 공화당이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을 저지하였었다.
성경에 이미 아브라함 후손들이 미움, 적대시, 전쟁을 해왔으며 칼은 칼로, 이는 이로 상호 응징을 일삼아 왔다. 모두 내가 믿는 하나님이 정통이라는 종교 차이와 민족, 영토, 물, 근세에 와서는 기름의 소유 쟁탈로 투쟁해 왔다.
세계 1,2차대전과 한국전, 월남전, 걸프전, 코소보전쟁으로 많은 민족이 학살당했고 아직도 피난민들이 수십만명씩 몰려다니며 고생을 하고 있다.
유대교, 기독교, 모슬렘교 3대 종교전쟁은 구약시대부터 끝없는 투쟁을 해왔고 십자군의 종교전쟁으로 많은 민족이 희생되었다.
오늘날 테러의 주된 원인을 알아야 한다. 종교와 이념의 차이로 갈등이었지만 1945년 전에 팔레스타인의 영토인 오늘날 이스라엘 국토가 영국의 식민지였으나 2차세계대전 후 이스라엘에게 일종의 특혜를 준 셈이다.
지난 50년간 자기의 생명을 던지며 영토 회복을 위해 팔레스타인들이 폭탄을 안고 자결해 왔다. 반대로 미.영의 현대무기로 이스라엘의 폭격이 상호 과도한 분쟁으로 번져온 것이다.
21세기는 New War Game이다. 과거 전쟁처럼 현대무기 사용으로 안된다. 컴퓨터 파괴, 화생학 전쟁, 각종 테러로 응수한다. 오늘날 Anthrax로 온세계가 공포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
UN이 있는 미국이 속히 테러범을 소탕하고 과연 여러 종교, 국가에 기존권을 인정하면서 평화의 사절로써 큰 역할을 담당하길 기원하면서 세계가 공존해야 됨을 인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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