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이 9.11 테러 및 탄저균 테러 여파로 조기 입학 원서 마감을 늦추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버지니아 대학은 9월11일 테러 참사 이후 조기 입학원서 마감을 종전 11월1일에서 8일로 늦췄으며, 펜실베니아 대학도 우편물 지연을 우려, 1일 마감일을 넘겨 계속 원서를 접수 중이다.
또 프린스턴 대학도 조기 입학원서 마감을 ‘융통성있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5일로 마감일을 연장한 스탠포드 대학은 아직 우송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온라인 지원을 장려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의 LA 옥시텐탈대학은 마감일을 15일까지 연장, 캘리포니아 밖에 거주하는 유망한 학생들에게 전화나 E-메일을 통해 연락할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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