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정말 무서운 단어이고 실제로 테러를 당한다면…
요즘같은 좋은 날씨에 왜? 이런 생각을 하며 살게 되었는지, 미국에 사는 모든 시민들 특별히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플로리다 등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더욱 불안하겠지!.
또 다시 여러가지의 다른 테러(anthrax)가 생긴다면 하고 말이다. 지난 10월 14일 뉴저지 ACS에서는 뉴왁에서 8,000명이 걷기대회에 참여했고 50만달러가 모금되었다고 한다. 물론 삼엄한 경비 속에 진행되었고 우리 한인 지부에서도 이사장 Dr. 조셉 정을 포함해서 7명이 참여했다.
테러란 몰래 attack(습격)한다는 뜻인 것을 아마 모르는 사람은 없을줄 믿는다. 그러면 cancer(암)은, 정녕 암이란 질병이 테러가 아니고 무엇인가?
미 암협회가 1913년에 설립해서 지금까지 연구하고 교육, 예방 등등 여러가지로 노력했는데도 아직도 암은 Cure(완치)할 수 없으니…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에서 꼭 승리해야 될 터인데…
자유와 평화와 풍성함을 찾아서 이민을 온 우리 모두는 지금 하나님 앞에 간절히 미국의 지도자들과, 미국과 해외에 나가 있는 미군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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