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 의료 테스트들은 다음과 같다.

˙치매: FMG 이노베이션즈. 19달러95센트. 긁어낸 다음 냄새를 맡는 것으로 냄새를 기억하지 못하는 정도를 측정하고 있다. 그러나 미전국 치매협회에서는 이 제품에 의혹을 비치고 있고 대부분의 의사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콜레스테롤: 바이오세이프. 40달러. 손가락에서 피를 뽑아서 HDL과 LDL의 양을 측정하는 것으로 의사들도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1년에 한번쯤만 해야 하는데 집에서 너무 자주 하는 것이 문제다.

˙결장암: 바이오메리카. 10달러. 변에 피가 섞여 있으면 변기가 푸른색으로 변한다. 이 방법으로 결장암 발견율이 20%가 높아졌다.

˙우울증: 롱지비티 실험실. 80달러. 침을 채취해서 실험한다. 도파마인과 세로토닌 수치를 측정한다.

˙DNA 보유 키트: 롱지비티 실험실 50달러. 뺨 속을 15초 동안 긁어낸 다음 유전적으로 DNA 기록을 보유케 해주는 것으로 9월11일 이후 주문이 40%가 증가했다.

˙인슐린 증가율 측정: 롱지비티 실험실. 80달러. 처방은 될 수 없고 모니터 정도는 가능하다.

˙신장 문제: 플렉스 사이트. 18달러50센트. 소변의 알부민 출현을 측정하는 것으로 정확도가 높다.

˙남성 불임: 임브리오텍. 40달러. 의사를 방문해 불임 테스트를 받으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 이 자가 진단 기구는 정자의 숫자만 세는 것이다. 정자의 운동성은 측정하지 못한다.

˙요도 감염: CCS, 9달러. 소변 샘플로 측정하는 것으로 정확도가 높다. 단 비타민 C를 먹으면 정확도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