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이 대한매일신보사와 한국여성지도자명감편찬위원회가 공동편찬하는 ‘한국여성지도자 명감’의 수록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국여성지도자 명감’은 한국 최초로 제작되는 역사적 여성인물사전으로 지난 100년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본국과 해외에서 헌신하며 여성의 위상과 권익을 높인 한국여성 지도자 1만2,000명이 수록될 예정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20개 분야로 나뉘어 본국에서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거나 현재 활동중인 여성 지도층인사 500여명을 선정, 신상자료와 업적을 수록, 편찬하게될 명감에 수록을 원하는 한인여성지도자들은 제출 서류를 아래와 같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LA총영사관이 배부하는 소정양식과 반명함판 칼라사진 2매이며 문의전화는 (213)385-9300 내선 78, 팩스는 (213)385-1849이다. 본국 접수 및 문의처는 한국여성지도자 명감 편찬위원회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대한매일)이며 전화 문의는 (82-2)736-2011~5(박근목 사무처장) (82-2)725-4896 국제부 김양미 yangmik@freecha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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