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방수사국(FBI)이 지난해 9·11테러 직후 미국을 휩쓸었던 탄저 테러의 용의자로 남성 1명을 수사선상에 올려두고 있으나 용의자가 미정부를 위해 일했던 과학자라는 사실 때문에 수사를 질질 끌고 있다고 영국 일간 ‘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미국과학자연맹의 생화학무기 프로그램 디렉터 바바라 로젠버그를 인용, FBI가 문제의 용의자를 최소 두 번 이상 심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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