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오는 11월 주지사선거에 공화당후보로 출마하는 린다 링글(왼쪽 첫번째)선거사무실이 지난 7일 1290 알라모아나블루버드에 문을 열었다.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열린 선거운동본부 오픈 축하파티에는 링글후보를 지지하는 공화당원및 주민 수백여명이 참석해 링글주지사 만들기 본격 선거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이날 모임에는 린다링글 한인후원회 관계자들과 한인농악단과 정은선무용단도 참석해 농악놀이및 한국전통무용을 선보이며 개소식 분위기를 돋우었다. <신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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