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과 전쟁, 가뭄과 기아를 가까스로 견딘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30년만에 최악의 메뚜기 떼가 출현, 주민들이 또 다른 전쟁을 치러야 할 판. 워싱턴포스트 21일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현지 관계자를 인용, 지난 3년간 심각한 가뭄으로 농작물 수확에 커다란 피해를 준 이 지역에 최근 메뚜기들이 왕성한 번식력을 보이면서 대량으로 출몰, 농작물 등에 커다란 위협을 주고 있다고 보도. 관계자들은 주말께 메뚜기들이 완전히 성장, 날 수 있게 되면 통제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일대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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