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에게 크리스챤 문화를 통해 선교하기 위한 찬양콘서트가 27일 샌 리앤드로의 하늘침례교회에서 열렸다.
바영리 단체로 지난 3월 출범을 본 크리스챤 문화사역공동체인 CCM(Christian Cultural Ministries) 주최로 열린 컨서트에서는 Hip Hop과 Rap 뮤직 및 댄스등을 통해 다양한 크리스챤 문화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날 컨서트는 오후7시 30분 기쁨찬양그룹의 ‘당신 사랑의 힘’을 시작으로 예배 그룹 ‘제니 최 찬양 팀’ , 랩 그룹 ‘Christside Souliahz’ 등 미국내 잘 알려져 있는 여러 그룹이 출연, 밴드의 반주에 의해 뜨겁게 찬양을 불렀다. 이에 어린이에서 어른에 이르는 250여명의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같이 박수를 치며 한목소리로 뜨겁게 찬양을 불렀다.
이날 콘서트를 주관한 초교파 단체인 CCM의 김태준 디렉터는 "교회는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 곳으로 생각하는 2세들에게 다양한 크리스챤 문화를 보여주어 이들을 신앙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이번 선교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면서 "2세 한인과 아시안 청소년이 사역대상"이라고 말했다.
CCM이 처음으로 개최한 이날 컨서트의 헌금은 아프리카의 르완다선교를 위해 전달한다. 이날 컨서트에는 김덕수목사(갈릴리연합감리교회)등 1세교회 목회자도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김익곤목사와 황국명목사는 행사진행을 적극 도와 주었다.
크리스챤문화사역 공동체인 CCM은 앞으로 크리스챤 영상제와 댄스축제, 연극,뮤지컬등 문화사역과 크리스챤들의 건전한 만남을 위한 ‘크리스챤 카페’운영을 통한 복음전파도 계획하고 있다.
CCM 연락처(408)345-1727.
<손수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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