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운전하는 통근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2000년도 센서스에서 나타났다. 센서스에 따르면 16세 이상의 근로자들 가운데 76%가 단독으로 통근, 10년 전의 73%와 20년 전의 64%에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통근율은 워싱턴과 오리건을 제외한 48개 주에서 모두 증가했다.
교통체증이 더 심화되고 통근시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카풀 통근은 단 12%로 20년전 20%와 10년전 13%보다 떨어졌다. 한편 대중교통수단을 사용하는 근로자는 5%로 10년 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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