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밀레니엄 포스재단 안재철 회장 ‘세계 군인태권도대회’ 개막행사 기획
오는 10월22일 텍사스주 포트 후드 소재 미 육군 기지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 군인 태권도 대회의 개회 행사를 뉴저지 거주 한인이 기획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저지 채탐 거주 안재철(뉴밀레니엄 포스 재단 회장, 사진)씨는 태권도 대회 개막식에 펼쳐질 문화 행사에서 한국 전통 무용과 음악을 주제로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 평화를 기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회장은 지난해 9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약 5,00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한국 무용과 음악 공연을 기획했었으나 행사를 불과 며칠 앞두고 9.11 테러가 발생, 공연이 무산되는 불운을 겪은 바 있다.
안 회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테네시주에서 돌나라 한농복구회의 학생 40명이 특별 참석, 풍물놀이와 부채춤, 오북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한국 무용을 통해 평화를 사랑하는 한민족의 전통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한반도 및 세계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재 미 공화당 전국하원 위원회 산하 경제 자문위원회 명예의장직을 맡고 있는 안 회장은 지난 6.15 남북 정상회담과 이산 가족 상봉 당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대형 빌보드를 플러싱에 전시하는 등 한반도 평화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안 회장은 부인 임금옥(컴퓨터 소프트웨어) 박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장남 대니얼군이 미 대학입시 시험(SAT)에서 1,600점 만점을 받아 한인사회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지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