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타운홀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일요일 퀸즈 문화유적지 홍보를 위한 관광 무료 셔틀버스 ‘플러싱 프리덤 마일(Flushing Freedom Mile)’을 확대 운행한다.
‘사우스룹’과 ‘노우스룹’이라는 새 노선은 한인타운이 밀집돼 있는 플러싱, 베이사이드 지역과 자마이카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
두 노선은 노던블러바드 137가에 위치한 플러싱 타운홀에서 출발, 기존 정착역인 라티머 하우스, 킹스랜드 홈스테드, 바운하우스, 퀸즈식물원 등을 거쳐 루퍼스 킹 팍, 킹 매너 뮤지엄, 초대 더치 개혁교회, 자마이카센터, 베이사이드 식당거리, 포트 토튼, 베이사이드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 등으로 확대 운행 후 플러싱 메인스트릿의 7번 전철 종점에 정차한다.
사우스 룹 운행 시간은 매주 일요일 낮 12~1시, 오후 4~5시이며 노우스 룹은 오후 1~2시, 3~4시이다.누구나 이용 가능한 이 셔틀버스는 탑승자가 원하는 유적지에서 내려 관광 및 쇼핑,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등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플러싱 타운홀은 22일부터 매주 첫째 토요일 ‘퀸즈 재즈 트레일’도 운행한다. 참가자들은 재즈 음악의 역사와 현장을 직접 방문할 수 있으며 루이 암스트롱, 듀크 엘링턴, 엘라 핏제랄드 등 재즈 음악가들의 활동무대를 직접 볼 수도 있다. 비용은 1인당 15달러로 토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한다.
문의; .www.flushingtownhall.com 또는 718-463-7700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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