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지사장 홍주민) 등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8개국 관광공사는 1일 ‘르네상스 호텔 할리웃’에서 주류 언론인 및 여행사를 상대로 아시아 문화 및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제 2회 ‘특별한 아시아’(Extraordinary Asia)를 개최했다. 아시아에 대해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자는 취지로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국 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각국의 음식과 전통공연, 관광정보 등이 소개됐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준길 차장은 “아시아 공동 관광상품 개발 등의 목적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연례행사로 정착시키는 한편 한·중·일 등 극동 아시아에 대한 별도 홍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류 언론사 및 여행사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했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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