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데이빗 채씨가 뉴욕시 교육국 공보담당비서에 임명됐다. 채 공보관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출생한 한인 2세로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 Berkeley)에서 사회학과 영문학을 복수 전공했고 최근까지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주지사의 북가주 공보담당관으로 활약했다. 이외에도 샌호제 소재 시스코 시스템스 공보관, 고어/리버맨 대선 캠페인 가주 공보담당, 게리 락 워싱턴 주지사 공보담당, 인종화합을 위한 대통령 백악관 자문기구 대변인, 클린턴/고어 대선 캠페인 부 매니저, 로날드 델럼스 연방의원 공보담당 등으로 활약하며 이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다. 조엘 클레인 교육감은 “교육국의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그에게 모든 공보관련 업무를 위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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