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주 프레즈노의 한 고교에서 15일 상오 화재가 발생, 학생들을 전원 귀가조치 시키는 소동이 일어났지만 다행히 발화지점 지붕에서 일하던 근로자 수명이 경상을 입었을뿐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역사적 문화재로 지정된 로이스홀을 개보수하기 위해 여러명의 근로자가 지붕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강당과 교실들이 들어 있는 로이스 홀 지붕에서 스파크가 일어난 후 불길이 치솟자 학교당국은 2,800 여 학생들을 먼저 대피 시킨 후 귀가조치 했다. 소방국과 경찰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인부들의 부상정도, 화재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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