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LA지역 한인여성단체들이 미주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회장 윤경학 목사)가 내년초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LA한인타운 안중근의사 동상 건립기금 모금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재미어머니봉사회(회장 이정자)와 다문화연합회(회장 이명희)는 19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각각 LA한인타운 아씨마켓과 한남체인 앞에서 가두모금 행사를 벌여 1,100달러를 모금했다.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동상이 제작되고 있으며 올해말 LA에 도착할 예정이다.
동상은 올림픽과 놀만디의 무궁화 노인회 회관 부지에 세워지게 된다. 문의: 기념사업회 (213)487-3688.
재미어머니봉사회(회장 이정자)와 다문화연합회(회장 이명희)는 19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각각 LA한인타운 아씨마켓과 한남체인 앞에서 가두모금 행사를 벌여 1,100달러를 모금했다.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동상이 제작되고 있으며 올해말 LA에 도착할 예정이다.
동상은 올림픽과 놀만디의 무궁화 노인회 회관 부지에 세워지게 된다. 문의: 기념사업회 (213)487-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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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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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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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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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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