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의 연례집회가 19일 오전9시30분부터 미 연합감리교회(First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하와이 각 종교단체와 수 많은 종교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는데 특히 올 총선의 각 당 후보들이 줄줄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인 종교단체로는 하와이무량사(주지:권도현)가 지난해에 이어 한글어린이학교 학생들과 함께 참석했다. 올해 모임에서는 공립학교의 안전과 화장실 개선, 갈리히 밸리 하우스 수리, 노임 등 각종 현안들에 대해 토론했다. 또 각 종교대표들은 함께 화합의 의미로 촛불 점화의식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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