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시안계(중국)은행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써밋은행이 계속되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에만 1백10만달러(전년비 102% 성장)순이익을 올린 것로 나타나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써밋은행은 지난해 동기간 549,000달러의 순이익을 올렸었다. 또한 지난 9개월 동안 약 3백 만달러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동기간 달성한 200만 달러의 순이익과 비교할때 약 60% 성장했다. /이진수 기자 jslee@koreatimesat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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