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클로스터에 들어설 계획인 패스캑 밸리 한인 전용병원(가칭)이 클로스터 타운 정부로부터 건설에 필요한 모든 승인을 받아내 빠르면 내년 1월께 문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온 패스캑 밸리 병원의 최경희 이사는 “클로스터 타운 정부로부터 주차 문제를 비롯한 모든 절차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며 “12월부터 공사를 시작, 내년초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로스터 벌벨랜 스트릿 선상 2층 건물에 들어설 의료원은 8,000스퀘어 피트 규모로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10개 진료과목이 개설되며 7개 진료실과 X-레이 촬영실, 문화센터 강의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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