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물 ‘스타트랙-엔터프라이즈’에 주역 급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배우 린다 박씨(23)가 데뷔 1년여만에 유명세에 시달리고 있다. ‘호시 사토’라는 역으로 스타 트랙 매니아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린다씨는 ‘스타 트랙’ 매거진에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배우로 5면에 걸쳐 소개됐다.
또한 한국의 ‘세실’이라는 잡지는 물론 미국 한인 2세 잡지에서까지 인터뷰 요청을 받는등 ‘스타’ 부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런 그의 급부상 때문인지 최근 그녀의 연봉도 46만달러에서 60만달러로 오르는 등 ‘스타트랙’의 제작회사인 ‘파라마운트’사로부터 스타 대우를 톡톡히 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한국의 ‘세실’이라는 잡지는 물론 미국 한인 2세 잡지에서까지 인터뷰 요청을 받는등 ‘스타’ 부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런 그의 급부상 때문인지 최근 그녀의 연봉도 46만달러에서 60만달러로 오르는 등 ‘스타트랙’의 제작회사인 ‘파라마운트’사로부터 스타 대우를 톡톡히 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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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첫 ‘여성 행장’ 시대 연 영원한… - 30
6·25 기념행사… “한미, 리더십 변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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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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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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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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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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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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