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위의 항공사 델타는 20일 요금을 싸게 받는 대신 기내식 등 부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디스카운트’(저가할인) 항공사를 새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델타는 `디스카운트’ 항공사가 늘어나면서 영업환경이 갈수록 악화돼 내년에 관련 자회사를 출범시켜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델타는 새 자회사에 36대의 보잉 757기를 투입해 ‘제트블루’와 ‘사우스웨스트’ ‘에어트랜 등 기존 ‘디스카운트’ 항공사와 시장경쟁을 벌이는 한편 이를 계기로 현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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