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고
▶ 한인 청소년을 위한 신문...직접 참여할 비둘기 기자 모집
![](/photos/NewYork/20021122/pump1.gif)
뉴욕한국일보가 미래의 주역인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신문, 펌프업(Pump-Up)을 발행, 첫 호를 D3면에 게재합니다.
’Pump-Up’은 한인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또한 그들이 즐기는 독특한 문화와 스포츠, 게임, 클럽 활동 등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충실하게 알리고자 합니다. ‘Pump-Up’은 일단 한 달에 1번씩 발행될 예정이나 가급적 이른 시일안에 분량과 횟수를 늘여갈 계획입니다.
뉴욕한국일보는 또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를 기사로 작성, ‘Pump-Up’에 게재할 ‘비둘기 기자’와 ‘청소년 기자’도 약간명씩 모집합니다.
’비둘기 기자’는 초·중학생이, ‘청소년 기자’는 고교생 이상이 대상입니다. 비둘기 기자와 청소년 기자는 자신들이 직접 쓰고 찍은 기사와 사진이 ‘Pump-Up’에 실리는 기쁨과 보람을 맛보게 되는 것은 물론 상급학교 진학시 뉴욕한국일보가 발행한 특별활동(Extra Curricular Activity) 증명서도 받게 됩니다.
기자 응모는 각 지역 한국학교 교장의 추천을 받아 미동북부한인학교협의회와 뉴욕한국일보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뉴욕한국일보는 이들에게 임명장도 수여합니다.
비둘기 기자들은 한국 소년한국일보의 비둘기 기자들과의 교류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한인 청소년과 한인 가정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718-482-1122
비둘기, 청소년 기자 신청서류; 한글로 된 자신과 가족 소개서. 소속된 한국학교 교장 추천서(이상 특별한 양식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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