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오늘부터 로컬섹션(A섹션) 4면에 매주 2회 ‘커뮤니티 앤드 피플’란을 신설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만들어지는 ‘커뮤니티 앤드 피플’면은 베이지역을 비롯 전국의 한인들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됩니다. 또한 결혼이나 부음, 환갑연등은 물론 자랑스런 교포 2세등 베이지역 한인들의 대소사를 모두 실어드리게 됩니다.
‘커뮤니티 앤드 피플’는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가 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고 로컬 신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하는 면입니다. 따라서 ‘커뮤니티 앤드 피플’면은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드는 난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사진들을 보내주시면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커뮤니티 앤드 피플’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보내실곳은 ‘커뮤니티 앤드 피플 담당자앞’ 2025 Telegraph Ave., Oakland, Ca 9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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