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과 그의 부인 메린다 게이츠가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미국 최고 박애주의자로 뽑혔다.
21일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빌 게이츠 부부는 자신들이 세운 ‘빌 앤 메린다 게이츠 재단’에 1998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총 재산의 60%인 256억달러를 기부했다. 이 재단은 아프리카와 인도의 가난한 아동에 백신을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공동 창업자 고든 무어 부부도 66억달러를 같은 기간동안 기부해 박애주의자 2위를 차지했다. 순위에 오른 다른 인사로는 델컴퓨터의 창업자 마이클 델과 부인 수산 델, 케이블뉴스네트워크의 창업장인 테드 터너, 아메리카 인터내셔널 그룹의 금융서비스 회사인 선아메리카의 창업자 엘리 브로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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