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간 35주년 기념 애독자 사은 퀴즈 경품 대잔치에서 뉴헤이븐에 거주하는 이정열씨가 대상에 당첨, 엘란트라 승용차를 상품으로 받게된다.
당첨자는 1등에 박영진(오클랜드 가든)·정영선(플러싱)씨, 2등 케니 송(뉴저지 이슬린)·이정혜(플러싱)씨, 3등 제니아 주(뉴저지 웨스트 오렌지)·이상윤(뉴저지 포트리)씨, 4등 우순(스태튼 아일랜드)·김명환(베이사이드)씨, 5등 이한국(뉴욕 시라큐스)·최영민(스태튼 아일랜드)씨, 6등 손영호(노스 브론스윅)·황석정(칼리지포인트)씨, 7등 샌포드 김(베이사이드)·정명희(우드사이드)·박두용(맨하탄)씨, 8등 정준옥(엘머스트)·다니엘 박(베이사이드)·신말숙(우드사이드)씨, 9등 이명순(우드사이드)·선우식(브롱스)·박귀미자(우드사이드)씨, 10등 차.S 김(플러싱)·안혜옥(포레스트 힐스)·이광진(브롱스)·김명환(브루클린)·박경희(더글라스톤)씨 등이다.
1등은 피아노, 2등 가죽소파 세트, 3등 대형스크린 TV, 4등 미건온열기, 5등 가라오케 시스템, 6등 서울왕복항공권, 7등 컴퓨터, 8등 캠코더, 9등 27인치 TV, 10등 국내관광권 등이 각각 상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 명단은 뉴욕한국일보(25일자 A16면)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들은 25일부터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뉴욕한국일보 사업국을 직접 방문(단, 19·20등 쌀·라면 당첨자 는 집으로 직접 우송), 상품을 수령해야한다.
한편 이번 애독자 사은 퀴즈 대잔치에는 모두 7만명의 독자가 응모했으며 이중 617명이 다양한 상품의 주인공이 됐다. ▲문의; 718-482-1127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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