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작은 봉사가 한국의 정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다는데 보람을 느껴요.” 지난 26일 이회창 후원의 밤에서 안내, 등록 역할을 맡은 최영자씨의 말이다. 최씨는 이번 행사에는 후원회의 공동 회장을 맡은 김성자씨와의 친분으로 우연한 기회에 참여했지만, 평소 로드 블라고예비치나 리사 메디건 후보등의 후원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석할 정도로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제 부정 부패나 당파 싸움 등은 그만 두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깨끗한 정치를 보여 주었으면 좋겠어요.” 최 영자씨가 한국의 정치인들에게 띄운 한마디 당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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