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크 사용이 남가주 세탁업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기존의 퍼크세탁기로 대체용매인 그린어스 솔벤트를 쓸 수 있게 해 주는 호환기가 마켓에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한인타운 윌셔가(3055 Wilshire Blvd.)에 있는 ‘그린 존’(대표 김영걸)사는 ‘그린 컨버전’(Green Conversion)을 전미주에 공급중이다. “호환기 가격은 1만8,000달러로 6만~8만달러선인 그린어스 세탁기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부담이 훨씬 적고 주정부 융자와 세제 혜택도 가능하다”는 것이 에릭 황 기획실장의 소개. 호환기는 새크라멘토의 한인 데이빗 김씨가 개발했으며, 그린어스는 제너럴 일렉트릭(GE)사가 개발한 무독성 용제로 현재 남가주 대기정화국 산하 관할지역내 26개 세탁소가 사용하고 있다. 그린 존은 각주에 그린 컨버전을 독점 공급할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213)386-5588 <김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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