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는 이라크와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 미국 내에 거주하고 있는 이라크인 약 5,000여명을 심문했으며 그중 30여명을 체포, 구금중이라고 25일 밝혔다. FBI가 미국 내 이라크인을 소환하거나 인터뷰를 하는 주요 목적은 미국 내의 테러리스트나 여러 종류의 스파이를 색출하거나 그에 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미국 내 아랍계인들을 대상으로 펼쳐질 수 있는 증오범죄를 미리 예방하기 위한 조처이기도 하다고 FBI 관계자들은 전했다. FBI가 이같이 이민 관련 혐의자를 단속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달 말 존 애시크로프트 법무장관이 그에 관한 법집행 권한을 FBI와 연방 마샬에 허용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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