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나츠베리팜의 7번째 롤러코스트 ‘실버 불릿’이 내년 12월부터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1,600만달러를 들여 건설할 이 ‘실버 불릿’은 스키 리프트 스타일의 의자에 앉아 어깨와 무릎을 고정시키고 3,125피트의 강철 튜브로 만든 트랙 아래 매달린 채 우선 146피트를 올라갔다가 109피트를 뚝 떨어진 다음에 6번이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거꾸로 박히며 최고 시속 55마일로 2.5분에 걸쳐 돈다.
나츠베리팜은 지난해에 설치한 ‘엑셀러레이터’에 이어 설치하는 ‘실버 불릿’으로 남가주에서 매직마운틴과 어깨를 겨루는 ‘스릴 라이드 팍’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나츠베리팜은 지난해에 설치한 ‘엑셀러레이터’에 이어 설치하는 ‘실버 불릿’으로 남가주에서 매직마운틴과 어깨를 겨루는 ‘스릴 라이드 팍’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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