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부동산
70만달러 소득 베로니카 이씨
100만달러 소득 김이안-애나 고 씨
뉴스타부동산 어바인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베로니카 이씨는 지난해 직원들 가운데 최고의 영업실적을 기록, 회사의 신데렐라로 부상했다.
주택뿐만 아니라 사업체매매도 전문으로 있는 이씨는 지난해 45채의 주택, 10여채의 사업체매매를 성사시켜 70만달러에 가까운 소득을 올림으로써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말에 열린 송년모임에서 10개의 상을 수상, 모임을 거의 독무대로 만들었던 이씨는 “고객들이 처한 제반상황을 이해, 최적의 주택 혹은 사업체를 골라줌으로써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얻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기간 부동산업계에 종사할 예정이라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팀부문에서는 풀러튼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이안, 애나 고부부가 지난해 100만달러가 넘는 소득을 올림으로써 1등을 차지했다.
이들 부부는 140여채의 주택매매를 성사시켰는데 애나 고씨는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 정상의 위치를 고수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씨는 업계에 종사한지 20년이 훨씬 넘은 베테런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