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인회장과 박주철 한인회장 후보를 비난하는 다른 한인회장 후보 안영대 선거대책위원회의 일간지 전면광고에 대해 한인사회에 관심 있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화날 만도 하다는 의견에 맞서 결과적으로 입후보자의 정관을 바꾼 것도 아닌데 대책위원회가 너무 흥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특히 후자들은 최근 아이오와 코커스가 끝난 후의 ‘도를 넘은 열정적’ 연설로 이미지 타격을 받고 만회에 애쓰고 있는 하워드 딘을 상기시키며, 이제 선거운동 초기이고 OC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장이 되겠다는 후보들인 만큼 앞으로도 웬만한 일에는 서로 감정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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